https://hyomini.com/132 그 남자의 하루 Wed, 15 Aug 2012 01:56:58 +0000 hourly 1 https://wordpress.org/?v=4.8.6 https://hyomini.com/132#comment-194 Fri, 22 Dec 2006 14:59:44 +0000 http://hyomini.com/index.php/2006/12/18/%ea%b9%80%ec%b9%98-%ec%95%84%ec%9e%91%eb%82%b4%ea%b8%b0-2-%ea%b9%80%ec%b9%98-%ec%b0%8c%ea%b0%9c/#comment-194 흐흐, 혼자있으면 더 잘해 먹는 못된(?) 심보가 있기에… (먼산)

]]> https://hyomini.com/132#comment-193 Thu, 21 Dec 2006 16:55:41 +0000 http://hyomini.com/index.php/2006/12/18/%ea%b9%80%ec%b9%98-%ec%95%84%ec%9e%91%eb%82%b4%ea%b8%b0-2-%ea%b9%80%ec%b9%98-%ec%b0%8c%ea%b0%9c/#comment-193 2년전보다 요리 솜씨가 더 늘었구나~
역시 효민이랑 살면 굶어 죽지 않겠다 ㅋㅋ

]]> https://hyomini.com/132#comment-192 Mon, 18 Dec 2006 13:53:02 +0000 http://hyomini.com/index.php/2006/12/18/%ea%b9%80%ec%b9%98-%ec%95%84%ec%9e%91%eb%82%b4%ea%b8%b0-2-%ea%b9%80%ec%b9%98-%ec%b0%8c%ea%b0%9c/#comment-192 흐흐 그래도 한번에 너무 많이 먹는 것도 건강을 위협하는 (특히 배!) 요인이기도 합니다. 😀 되도록이면 적게 먹으려 하고 있지만, 가끔 배가 너무 고플땐… 털썩

]]> https://hyomini.com/132#comment-190 Mon, 18 Dec 2006 13:50:13 +0000 http://hyomini.com/index.php/2006/12/18/%ea%b9%80%ec%b9%98-%ec%95%84%ec%9e%91%eb%82%b4%ea%b8%b0-2-%ea%b9%80%ec%b9%98-%ec%b0%8c%ea%b0%9c/#comment-190 아아 왜 이러시는가, 김치찌개가 그렇게 극악의 반찬은 아니잖는가 낄낄 그래도 덕분에 아침 먹기가 굉장히 수월해졌어

]]> https://hyomini.com/132#comment-191 Mon, 18 Dec 2006 12:01:35 +0000 http://hyomini.com/index.php/2006/12/18/%ea%b9%80%ec%b9%98-%ec%95%84%ec%9e%91%eb%82%b4%ea%b8%b0-2-%ea%b9%80%ec%b9%98-%ec%b0%8c%ea%b0%9c/#comment-191 혼자 있는 자취생은 뭘 하든지 많아서 부담스러워요.
혼자 먹기는 힘드니까요.
음식 쌓이는 것도 큰일이죠.
빨리 빨리 먹어치우는게 건강에도 좋고 여러모로 좋아요~

]]> https://hyomini.com/132#comment-189 Mon, 18 Dec 2006 06:22:59 +0000 http://hyomini.com/index.php/2006/12/18/%ea%b9%80%ec%b9%98-%ec%95%84%ec%9e%91%eb%82%b4%ea%b8%b0-2-%ea%b9%80%ec%b9%98-%ec%b0%8c%ea%b0%9c/#comment-189 한달동안 나도 주메뉴가 되지 않으련지………. 아자아자!! 자취생 홧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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